항산화물질생성

활성산소란?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여러 대사과정에 이용되면서 생성하게 되는 산화물질로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입니다.
즉, 전자가 부족한 불안전한 상태의 산화된 산소를 수소환원수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수소와 결합하여 물로 환원합니다.

활성산소(O₂^-) + 수소(H^-) → 물(O2)

※ 활성산소의 발생원인 : 식품첨가물, 약물중독, 화학약품, 대기오염, 농약, 제초제, 자외선, 가전제품 전자파, X선 방사선, 수술후, 스트레스, 지난친 운동 등

수소환원수는 산화환원전위가 낮은 음용수를 생성시키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산화환원전위

용액내에 존재하는 산화제와 환원제간의 평형에 따라 결정되는 에너지 단위로 수치가 낮을수록 강한 환원력을 가지며, 수치가 높을수록 강한 산화력을 가집니다.
수돗물의 ORP ㎷ 수치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평균 플러스(+)250+450㎷ 이상의 산화력을 갖습니다.

인체내의 물(체액)은 ORP ㎷ 수치가 매우 낮습니다.

사람의 장기와 피부는 ORP의 수치가 -100㎷∼-250㎷로 매우 낮습니다.
이것은 환원에 의하여 산화(노화)억제와 유해성분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 -21세기 몸에 좋은 물의 정보- 중에서 )

분자구조와 pH, ORP, H- 측정실험

LOHAS 알칼리환원수는 세라믹볼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생육광선)은 물에서 빛의 에너지(π-RAY)로 작용하여 물분자 구조를 아주 조밀하게 클러스터화 하므로서 수돗물의 평균 140∼144㎐에 비해 평균 62∼66㎐로 조밀한 물분자 구조로 바뀌어 체내 흡수력과 청량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WP-K3000 의 경우 평균 표면장력이 48∼52㎐로 체내흡수력이 신속하고 생체조직에 활력을 갖게 합니다.

• 수돗물 : 140~144Hz
• 정수물 : 128~135Hz
• 생수 : 95~110Hz
• 미네랄워터 : 85~90Hz
• 알칼리환원수 : 62~66Hz
• N극자화 환원수 : 48~52Hz

>> 물분자 구조가 작을수록 표면장력(㎐) 수치가 낮아집니다.

수돗물과 LOHAS 알칼리환원수 비교실험

평균 pH상승, ORP강화, 수소(H-) 생성을 각각의 측정기기로 실험확인